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플레이오프/2018년 (문단 편집) === [[SK 와이번스]] === [[한대만|정말 SK다운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수비에서는 많은 실책이 나오고, 실점하면 홈런으로 따라잡는 SK의 팀컬러와, 장단점을 명확하게 보여준 경기였다고 할 수있다. 특히 강승호의 실책은 만약 이경기가 역전 백투백으로 승리하지 않았다면 평생 까일 실책이었고[* 귀신 송구도 페넌트레이스이지만 욕 먹을 실책인데 하필 포스트시즌에 그것도 지면 끝장인 엘리미네이션 게임에 그랬으니 더한 욕을 쳐먹어도 모자랄 실책이었다.] 신재웅이 맞은 동점 투런과 연속 2루타도 평생 욕먹을 투구였지만 역시 sk의 타선은 언제나 불타올랐다. 1차전을 박정권이, 5차전을 한동민이 끝내버렸다.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재밌었던, 그런 플레이오프가 아닐까 싶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